날이 더해질수록 기도의 열기는 더욱더 뜨거워지고 있습니다.
100여분의 성도님들의 기도의 함성이 세종시 새벽을 깨웁니다.
우리는 세종시를 위해 기도합니다! 이 기도가 민족 복음화의 불씨가 될것입니다.